황희찬Getty

[GOAL 리뷰] ‘황희찬 선발’ 울버햄튼, 뉴캐슬에 0-1 패…8위 유지

[골닷컴] 배시온 기자= 뉴캐슬과 울버햄튼은 8일(현지시간)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울버햄튼은 전반전 고전하던 중 후반전 더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크리스 우드에게 페널티킥을 내줬다. 경기는 뉴캐슬의 1-0 승리로 종료됐고 울버햄튼은 8위를 유지했다. 황희찬은 3경기만에 선발로 나섰으며 약 78분간 경기를 소화했다.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르틴 두브라브카, 맷 타겟, 댄 번, 파비안 셰어, 에밀 크래프, 조엘린톤, 존조 셸비, 브루노 기마랑이스, 알랑 생 막시맹, 크리스 우드, 라이언 프레이저가 선발 출전했다.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조세 사, 막시밀리안 킬만, 코너 코디, 윌리 볼리, 페르난도 마르칼, 주앙 무티뉴, 루크 컨들, 조니 카스트로, 황희찬, 파비오 실바, 트린캉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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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전반전 내내 강한 압박으로 공격권을 잡았다. 먼저 전반 15분, 생 막시맹의 슈팅에 이어 5분 후 알미론의 강한 슈팅까지 나왔으나 울버햄튼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 22분, 뉴캐슬의 선제골이 나오는 듯 했으나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뉴캐슬은 울버햄튼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역습했고, 기마랑이스가 수비진에 둘러 쌓여 넘겨준 공을 우드가 잡아 마무리했다. 하지만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 인정되지 않았다.

반면 울버햄튼은 이렇다할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전 울버햄튼은 단 한 개의 슈팅만을 시도했고 중원에서 매끄럽지 못하며 되려 역습 기회를 내줬다. 전반전은 양 팀의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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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8분, 황희찬이 좌측면을 파고들어 빠르게 드리블했고 순식간에 뉴캐슬 진여에 다달았다. 황희찬은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수비벽 맞고 튕기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후반전에 들어 울버햄튼은 분위기를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역습 상황에서 생 막시맹과 우드가 울버햄튼 진영으로 돌파했고 결국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키커로 나선 우드가 득점에 성공하며 뉴캐슬은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33분, 울버햄튼은 황희찬과 트린캉 대신 페드로 네토와 쳄 캠벨을 투입했다. 곧 이어 후반 35분, 파비우 실바의 기습적인 슈팅이 나왔으나 두브라브카 골키퍼가 선방으로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울버햄튼은 결국 스코어를 바꾸지 못했고 경기는 뉴캐슬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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