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스트라스부르와 보르도는 1일(현지시간) 메이 나우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리그1 1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보르도는 이른 시간 황의조의 시즌 5호골이 터지며 앞서갔으나, 연달아 득점을 허용했고결국 스트라스부르의 5-2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스트라스부르는 5-3-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츠 셀스, 디미트리 리에나르, 알렉산더 지쿠, 제르지노 니암시, 뤼카 페랭, 프레데릭 길버트, 이브라히마 시소코, 사닌 프르치치, 아드리엥 토마손,뤼도비크 아조르크, 케빈 가메이로가 선발로 나섰다.
보르도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베누아 코스틸, 기드온 멘사, 스티안 그레게르센, 멕세르, 에녹 콰텡, 레미 오딘, 주니어 오나나, 프란세르지오, 야신 아들리, 황의조, 알버스 엘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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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황의조의 선제골로 유리하게 시작했다. 전반 7분, 아들리가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은 황의조가 헤딩으로 스트라스부르 골망을 흔들었다. 팀의 선제골이자 황의조의 시즌 5호골이었다.
스트라스부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전반 21분, 측면에서 길게 올라온 패스를 받은 토마손이 헤딩으로 시도한 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스트라스부르는 동점골 후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40분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가메이로가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종료 직전, 아조르크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황의조의 선제골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보르도는 1-3으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스트라스부르의 네 번째 골이 터졌다. 후반 2분, 가메이로의 완벽한 패스를 받은 리에나르가 왼발로 비어있는 공간을 노렸고 스트라스부르 네 번째 골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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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도 바쁘게 추격했다. 후반 11분, 멘사의 정확한 연결을 받은 엘리스가 헤딩으로 스트라스부르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57분만에 여섯 개의 득점이 터지며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스트라스부르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20분, 보르도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아조르크가 가볍게 헤딩으로 멀티골을 터트렸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5-2가 됐다.
대패 위기 상황에서 보르도는 교체가 불가피했다. 후반 25분, 황의조 대신 음바예 니앙이, 아들리 대신 자비아로 딜로선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보르도는 경기 추가시간까지 득점을 노려봤지만 쉽게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경기는 스트라스부르의 5-2 승리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