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tinho Aston Villa Manchester United 2022Getty

[GOAL 리뷰] ‘쿠티뉴 데뷔전+데뷔골1도움’ 아스톤 빌라, 맨유와 2-2 무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는 15일(현지시간) 빌라 파크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멀티골로 앞서갔으나 램지, 쿠티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특히 쿠티뉴는 아스톤 빌라 데뷔전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승점 1점을 얻는데 크게 기여했고, 경기는 양 팀의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아스톤 빌라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뤼카 디뉴, 타이론 밍스, 에즈리 콘사, 매티 캐시, 제이콥 램지, 더글라스 루이스, 모르강 상송,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대니 잉스, 올리 왓킨스가 선발 출전했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다비드 데 헤아, 알렉스 텔레스, 라파엘 바란, 빅토르 린델로프, 디오고 달롯, 네마냐 마티치, 프레드, 안토니 엘랑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그린우드, 에딘손 카바니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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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전반 5분만에 선제골로 경기를 앞서갔다. 프리킥 상황에서 이어진 페르난데스의 슈팅을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그대로 아스톤 빌라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앞서가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압박했고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졌다. 전반 18분 그린우드의 기습적인 슈팅을 막아낸 것에 이어 전반 27분, 32분까지 계속된 선방쇼를 보여주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30분경 이후로 아스톤 빌라는 공격 흐름을 탔으나 데 헤아를 필두로 한 맨유 수비진에 계속 막혔고 결국 스코어를 균등하게 만들지 못했다. 전반전은 맨유가 1-0으로 앞서가며 종료됐다.

후반전에도 양 측 골키퍼의 선방쇼가 이어졌다. 먼저 후반 3분, 빌라는 시작부터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었고 램지의 환상적인 슈팅 또한 나왔으나 데 헤아는 쉽게 맨유 골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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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가, 그린우드가 대담한 플레이로 추가골을 노렸으나 터질 듯 터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해결사 역할을 한 것은 페르난데스였다. 후반 20분, 아스톤 빌라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페르난데스가 그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다.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필리페 쿠티뉴를 선택했다. 후반 22분, 상송과 교체 투입된 쿠티뉴는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이자 아스톤 빌라 데뷔전에 나섰다. 제라드 감독의 교체술은 곧 바로 효과를 봤다. 앞서 투입된 카니 추크베메카, 쿠티뉴, 램지의 연계 플레이로 램지는 후반 30분 추격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쿠티뉴는 곧 바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후반 35분, 부엔디아, 램지의 연결을 받은 쿠티뉴가 완벽한 마무리로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쿠티뉴는 데뷔전에서 1골1도움을 터트리며 완벽한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이어 쿠티뉴는 슈팅을 시도하며 역전골까지 노렸지만 데 헤아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양 팀은 후반 추가시간 4분까지 서로를 강하게 압박했다. 경기는 스코어 변동없이 양 팀의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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