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인츠와 쾰른은 21일(현지시간) 오펠 아레나에서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마인츠는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퀼른에게 곧 바로 동점골을 허용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재성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60분을 소화했다.
마인츠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로빈 젠트너, 무사 니아카테, 알렉산더 해크, 슈테판 벨, 아론 카리콜, 장 폴 뵈티우스, 도미닉 코어, 이재성, 실반 비드머, 조나단 버카르트, 카림 오니시워가 선발로 나섰다.
쾰른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티모 호른, 요나스 헥터, 라파엘 치초스, 루카 자니스 킬리안, 벤노 슈미츠, 살리 외즈칸, 데얀 류비치치, 마크 우스, 온드레이 두다, 플로리안 카인츠, 안소니 모데스테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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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전반 초반 공격권을 가져가는 듯 했지만 마무리를 쉽게 짓지 못했다. 니아카테, 뵈티우스 등이 공격을 시도했으나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확실한 공격을 만들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쾰른이 연달아 득점을 노렸다. 전반 19분, 우스가 좌측에서 연결한 공을 받은 두다가 슈팅을 노렸지만 젠트너 골키퍼에게 막힌 후 골대 위로 높이 떴다. 전반 28분 오즈칸의 슈팅까지 이어졌으나 벨 다리에 맞고 굴절됐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킬리안의 헤딩슛은 골대 옆을 살짝 빗나가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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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0분, 선제골을 터트린 쪽은 마인츠였다. 버카르트가 중원에서 넘어온 공을 드리블하며 쾰른 수비 사이로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마인츠가 1-0으로 앞서가며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쾰른의 동점골이 터졌다. 우스의 프리킥을 놓치지 않은 오즈칸이 헤딩을 시도했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1-1 원점으로 돌아왔다.
후반 15분, 이재성 대신 안톤 스타치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재성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쳤으나 리그 2호골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후반 41분, 마인츠는 완벽한 추가골의 기회를 놓쳤다. 중원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놓치지 않고 버카르트가 공격을 시도했지만 쾰른 수비진에 막히며 끝까지 골대를 향하지 못했다. 마인츠는 공세를 이어갔으나 뒤이은 실반 위드머의 슈팅 역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추가시간까지 스코어의 변함없이 양 팀의 1-1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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