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비야레알은 12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렀다. 1차전 1-0으로 승리한 비야레알은 레반도프스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경기 종료 3분을 남겨놓고 터진 추쿠에제의 득점으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에 이어 단 한 번의 유효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된 비야레알은 독일의 1강 바이에른의 뮌헨의 무릎을 꿇게 했다. 결국 최종 스코어 2-1로 비야레알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누엘 노이어, 뤼카 에르난데스, 다요 우파메카노, 뱅자맹 파바르, 레온 고레츠카, 조슈아 키미히, 킹슬리 코망, 자말 무시알라, 토마스 뮐러, 르로이 사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비야레알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헤로니모 루이,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파우 토레스, 라울 알비오, 후안 포이스, 프란시스 코클랭, 다니 파레호, 에티엔 카푸에, 지오바니 로 셀소, 아르나우트 단주마, 제라드 모레노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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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바이에른 뮌헨이 공세를 잡고 비야레알은 수비하는 양상으로 펼쳐졌다. 전반 초반 코망과 키미히의 슈팅이 연달아 나왔으나 모두 비야레알 수비진에 막히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6분, 계속해서 비야레알 골문을 노리던 고레츠카가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이번에도 비야레알 수비에 막혔다. 비야레알은 수비에 치중하며 전반 내내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후반 6분, 바이에른 뮌헨이 선제골로 앞서갔다. 비야레알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역습 상황을 만들었고 비야레알 수비진이 자리 잡기 전에 레반도프스키가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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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계속 공격적으로는 더 많은 기회를 잡았으나 추가 득점을 하진 못했다. 후반 30분, 코망의 슈팅이 골대 위로 살짝 넘어가며 아쉬운 추가골의 기회를 놓쳤다.
정규 시간 종료 3분을 남겨놓고 비야레알이 시도한 이번 경기 첫 유효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파레호가 돌파해 넘긴 공을 교체 투입한 추쿠에제가 받았고, 그가 시도한 슈팅은 그대로 바이에른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며 바이에른은 준결승 진출 앞에 무릎을 꿇었고 비야레알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