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와 라요 바예카노는 22일(현지시간) 바예카스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강인은 지난 퇴장 징계 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를 굳혔고,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중심으로 전반전 공격을 시도했으나 바예카노에게 세 골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바예카노의 3-1승리로 종료됐다. 마요르카는 6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라요 바예카노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스톨 디미트리예프스키, 프란 가르시아 토레스, 알레한드로 카테나, 에스테반 사벨지치, 이반 발리우, 오스카 발렌틴, 산티 코메사냐, 알바로 가르시아, 오스카르 트레호, 이삭 팔라존, 세르지 과르디올라가 선발 출전했다.
마요르카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마놀로 레이나, 브라이언 올리반, 프랑코 루소, 마르틴 발렌트, 파블로 마페오, 이니고 루이스 데 갈라레타, 로드리고 바타글리아, 안토니오 산체스, 다니 로드리게스, 이강인, 페르난도 니뇨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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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가 먼저 바예카노 진영을 탐색했다. 이강인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전방에서 움직였다. 전반 1분, 완벽한 패스로 문전 앞까지 공격을 전진시키고 이후 바예카노 수비진 세 명 사이로 센스있는 움직임을 보였다.
선제골은 바예카노의 몫이었다. 전반 16분, 코메사냐가 좌측에서 시도한 패스를 받은 과르디올라는 슈팅을 시도했고 마요르카 수비진 사이로 흐른 공은 득점으로 이어졌다. 4분 후 역습에 성공한 알바로 가르시아가 비어있는 마요르카 수비진 사이로 가볍게 추가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연달아 두 골을 실점한 마요르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이강인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33분엔 이강인이 중원에서 문전 앞 산체스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보냈으나 산체는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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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3분, 이강인이 바예카노 수비진 사이로 시도한 강한 슈팅은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가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마요르카가 한 골을 따라잡을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뒤로하고 전반전은 바예카노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에 들어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은 과감한 선택을 했다. 후반 10분, 전반전 경고 하나를 받은 이강인과 니뇨 대신 호르디 음불라, 앙헬 로드리게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추가골을 넣은 쪽은 바예카노였다. 후반 17분, 앞서가는 상황에서 바예카노는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트레호가 가볍게 성공하며 3-0으로 앞서갔다. 후반 종료 2분전, 교체 투입된 압돈이 만회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경기는 바예카노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