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베티스와 마요르카는 20일(현지시간) 베니토 비야마린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베티스는 알렉스 모레노, 윌리안 호세의 득점이, 마요르카는 베다트 무리키의 득점이 터지며 경기는 베티스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레알 베티스는 승점 46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으며 마요르카는 승점 26점으로 리그 16위를 유지했으나 연승에는 실패했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투입되며 약 50분을 소화했다.
레알 베티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후이 실바, 알렉스 모레노, 빅토르 루이스, 마르크 바르트라, 엑토르 베예린, 윌리앙 카르발류, 귀도 로드리게스, 후안미, 나빌 페키르, 세르히오 카날레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가 선발 출전했다.
마요르카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세르히오 리코, 하우메 코스타, 안토니오 라이요, 마르틴 발렌트, 파블로 마페오, 다니 로드리게스, 살바 세비야, 이니고 루이스 데 갈라레타, 쿠보 타케후사, 베다트 무리키, 앙헬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섰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양 팀은 초반부터 서로를 탐색하며 공방을 이어갔다. 전반 13분, 쿠보의 롱패스를 받은 무리키가 선제골을 노려봤으나 패스가 조금 길었고 골대 옆 그물을 스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베티스 역시 바로 역습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카날레스의 패스를 정확히 받은 후안미의 기습적인 슈팅은 리코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4분, 홈 팀 베티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베티스는 측면을 파고들어 마요르카 진영으로 전진했다. 카날레스가 완벽한 롱패스를 문전 앞 모레노에게 보냈고 이를 받은 모레노가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다소 거친 경기가 이어지며 마요르카에게 악재가 생겼다. 전반 37분 발렌트의 부상으로 경기가 지연된 것에 이어 전반 추가시간, 이번엔 루이스 데 갈라레타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안토니오 산체스가 투입됐다. 전반전은 그대로 베티스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마요르카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로 변화를 줬다. 쿠보 대신 이강인이, 앙헬 로드리게스 대신 아마스 은디아예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투입 후 끊임없이 공격을 만들어가려 했으나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던 중 후반 30분, 마요르카는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코스타가 좌측에서 길게 올린 패스를 받은 무리키가 그대로 시도한 헤딩슛은 베티스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베티스는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서갈 기회를 얻었다. 후반 35분, 로드리고 바타글리아의 핸드볼 파울로 주심은 베티스에게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윌리안 호세가 성공했다. 베티스는 다시 2-1로 앞서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마요르카는 연승 행진을 달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스코어는 변하지 않았고 경기는 베티스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