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Getty Images

[GOAL 리뷰] ‘이강인 33분’ 마요르카, 알라베스에 2-1 승…강등권 탈출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19일(현지시간) 산 모이스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마요르카는 압둘, 무리키의 득점이 나왔으나 라이요의 자책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 승리로 승점 32점(8승8무17패)으로 리그 16위로 올라섰고 강등권에서도 벗어났다. 이강인은 후반 20분 그라운드를 밟아 추가시간까지 약 33분을 소화했다.

홈 팀 마요르카는 4-4-1-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세르히오 리코, 브라이언 올리반, 안토니오 라이요, 마르틴 발렌트, 파블로 마페오, 다니 로드리게스, 살바 세비야, 이드리수 바바, 쿠보 타케후사, 압돈 프랫, 베다트 무리키가 선발로 나섰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알라베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페르난도 파체코, 루벤 두아르테, 플로리안 르죈, 라과르디아, 시모 나바로, 마마두 은디아예, 곤살로 에스칼란테, 루이스 리오하, 마누 가르시아, 에드가르 멘데스, 호셀루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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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팀 알라베스가 먼저 골망을 흔드는 듯 했다. 전반 4분, 르죈이 코너킥 상황에서 오른 발로 시도한 슈팅이 마요르카 골문을 향했다. 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으로 파울로 결론지었고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어 전반 10분, 마요르카가 진짜 선제골을 터트렸다. 세비야의 프리킥을 마페오가 측면에서 받아 넘겼고 압돈이 이를 마무리했다. 마요르카는 홈 팬들 앞에서 1-0으로 앞서갔다.

마요르카의 선제골 이후 양 팀의 공방이 오가던 중 경기 종료 직전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무리키가 경합 중 수비진 세 명을 제치고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알라베스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마요르카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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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0분, 이강인과 지오바니 곤살레스는 올리반, 압둘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26분에 이강인은 쿠보와 함께 역습 기회 만들어 알라베스 진영으로 질주했고 무리키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냈다. 하지만 무리키는 이 기회를 마무리하지 못하며 득점엔 실패했다.

그러던 중 알라베스의 추격골이 터졌다. 후반 28분, 알라베스의 슈팅을 저지하려던 라이요가 자책골을 터트렸다. 마요르카는 엘체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자책골을 기록했다.

마요르카는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압박에 집중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무려 8분이 주어졌으나 알라베스는 결국 스코어를 돌리지 못했고 경기는 마요르카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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