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elona Mallorca 2022Getty Images

[GOAL 리뷰] ‘이강인 20분 출전’ 마요르카, 바르사에 1-2 패…16위 유지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와 마요르카는 1일(현지시간) 캄프 누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멤피스 데파이,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득점으로 바르셀로나는 홈 2연패를 딛고 캄프 누에서 승리를 거뒀다. 마요르카는 라이요의 만회골이 나왔으나 더 이상 스코어를 바꾸지 못했고 1-2로 패했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 투입돼 약 2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테어 슈테겐, 호르디 알바, 헤라르드 피케, 로날드 아라우호, 다니 알베스, 가비, 세르히오 부스케츠, 프렌키 데 용, 멤피스 데파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페란 토레스가 선발 출전했다.

마요르카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세르히오 리코, 안토니오 라이요, 마르틴 발렌트, 프랑코 루소, 브라이언 올리반, 로드리고 바타글리아, 안토니오 산체스, 파블로 마페오, 다니 로드리게스, 페르 니뇨, 앙헬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섰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전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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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전반 초반 공방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가 공세를 이어갔으나 마요르카도 밀리진 않았다. 바르셀로나가 먼저 전반 4분, 오바메양의 헤딩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리코 골키퍼가 선방에 성공했다. 곧 바로 산체스의 슈팅으로 마요르카도 반격을 시도했고 이번엔 슈테겐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8분, 바르셀로나는 수비진을 무너트리며 선제골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높이 떴다. 4분 후엔 아라우호의 헤딩 슈팅이 마요르카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아쉬움도 잠시, 바르셀로나는 2분만에 결국 선제골을 터트렸다. 알바의 롱패스를 받은 멤피스가 마페오를 제치고 시도한 슈팅은 그대로 선제골로 이어졌다. 전반 40분에도 멤피스가 돌파 후 득점을 노려봤지만 마요르카 수비진에 막혔다. 전반전은 바르셀로나가 1-0으로 앞서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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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후반전에 들어서도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5분, 페란이 일대일 기회를 잡고 돌파해 오바메양에게 패스했지만 마요르카 수비진이 처리했다. 하지만 3분 후 부스케스의 추가골을 피하진 못했다. 페란이 먼저 시도한 공은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고, 이를 잡은 부스케스가 지체없이 시도한 슈팅은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교체카드를 꺼냈다. 다니 로드리게스, 니뇨 대신 타케후사 쿠보, 클레망 그르니에가 후반 이른 시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10분 후인 후반 25분, 이강인과 살바 세비야 역시 바타글리아, 산체스 대신 투입됐다.

바르셀로나는 다시 한 번 마요르카 골망을 흔들었지만 득점 취소를 당했다. 후반 27분, 페란의 첫 슈팅은 마요르카 골대를 맞았으나 튀어 나온 공을 놓치지 않고 다시 득점에 성공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곧 바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변화를꾀했다. 후반 30분, 안수 파티와 우스만 뎀벨레가 페란, 오바메양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파티는 지난 1월 부상 이후 약 3개월만에 팬들 앞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후반 33분, 마요르카의 만회골이 터졌다. 프리킥 상황에서 세비야의 완벽한 프리킥을 받은 라이요가 오른발로 살짝 건드린 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마요르카는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더 이상 스코어의 변화는 없었다.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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