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Mallorca

[GOAL 리뷰] ‘이강인 10G만에 선발’ 마요르카, 에스파뇰에 0-1 패…6연패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와 에스파뇰은 20일(현지시간) RCDE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에스파뇰은 전반 종료 직전 라울 데 토마스의 선제골을 잘 지킨 반면 마요르카는 상황을 역전시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에스파뇰의 1-0 승리로 종료됐고 마요르카는 6연패로 리그 17위를 유지했다. 이강인은 리그 10경기만에 선발 출전했다.

홈 팀 에스파뇰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디에고 로페스, 오스카 힐, 페르난도 칼레로, 레안드로 카브레라, 아드리아 페드로사, 케이디 바레, 양헬 에레라, 세르지 다르데, 토니 빌헤나, 아드리 엠바르바, 라울 데 토마스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 팀 마요르카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세르히오 리코, 지오바니 곤잘레스, 안토니오 라이요, 마르틴 발렌트, 하우메 코스타, 이드리수 바바, 안토니오 산체스, 이강인, 다니 로드리게스, 앙헬 로드리게스, 베다트 무리키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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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양 팀의 헛심공방 후 에스파뇰이 기세를 가져가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에스파뇰은 전반 20분경을 넘어서 엠바르바가 연달은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에스파뇰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1분, 마요르카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에스파뇰은 역습에 성공했고 스피드를 이용해 쇄도, 다데르의 연결을 받은 라울 데 토마스가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에스파뇰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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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3분,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은 앞서 앙헬 로드리게스 대신 압돈을 투입한 것에 이어 다시 교체 카드를 꺼냈다. 이강인과 산체스 대신 쿠보 타케후사, 살바 세비야가 그라운드를 밟으며 중원과 공격진에 모두 변화가 생겼다.

후반 20분, 마요르카가 아쉬운 동점골의 기회를 놓쳤다. 에스파뇰 수비진과 경합 후 무리키가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로페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남은 시간동안 마요르카는 역전의 기회를 노렸음에도 스코어는 변하지 않았다. 경기는 에스파뇰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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