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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리뷰] ‘알론소 동점골’ 첼시, 레스터 시티와 1-1 무…사실상 3위 확정

[골닷컴] 배시온 기자= 첼시와 레스터 시티는 19일(현지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렀다. 첼시는 이른 시간 레스터 시티의 메디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알론소의 동점골이 나왔다. 첼시는 90분 내내 끊임없이 레스터 시티를 압박했음에도 끝내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첼시는 승점 71점(20승11무6패)으로 3위를 유지했으며, 4위 토트넘과 승점 3점 차, 골득실 18점 차로 사실상 3위를 굳혔다.

첼시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두아르 멘디,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 트레보 찰로바, 마르코스 알론소,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리스 제임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하킴 지예흐, 로멜루 루카쿠가 선발 출전했다.

레스터 시티는 3-1-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카스퍼 슈마이켈, 다니엘 아마티, 조니 에반스, 웨슬리 포파나, 남팔리스 멘디, 키어넌 듀스버리 홀, 제임스 메디슨, 루카 토마스, 티모시 카스타뉴, 켈레치 이헤아나초, 제이미 바디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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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가 이른시간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기회를 잡은 메디슨이 시도한 중거리슛이 그대로 들어갔다.

선제골을 허용한 후 첼시가 공세를 잡았다. 레스터 시티를 압박하며 공격권을 내주지 않았다. 전반 9분, 찰로바의 중거리 슈팅은 슈마이켈 골키퍼 손에 맞았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슈마이켈의 선방이 빛을 봤다. 전반 30분에도 실바가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전반 34분, 결국 알론소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제임스의 정확한 크로스를 받은 알론소가 지체 없이 시도한 슈팅이 동점골로 이어졌다. 전반전은 양 팀의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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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들어서도 첼시의 압박이 계속됐다. 하지만 슈마이켈 골키퍼를 필두로 수비진에 막히며 공격 기회에 비해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13분, 첼시의 프리킥 상황에서 슈마이켈 골키퍼가 다시 한 번 팀을 구했다. 바로 이어진 지예흐의 슈팅도 막아냈다.

4분만에 첼시는 또 기회를 놓쳤다. 레스터 시티의 수비진 제친 루카쿠가 패스를 보냈고 골문 바로 앞에 있던 풀리시치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그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빗나가며 역전골에 실패했다. 좋은 위치에서 얻은 프리킥에서도 제임스가 시도한 슈팅은 수비진 맞고 나가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레스터 시티도 오랜만에 기회를 잡았다. 후반 42분, 첼시 수비진 뚫고 질주한 메디슨이 날카로운 패스를 보냈고, 이를 받은 하비 반스가 공격을 시도했지만 추가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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