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Lewandowski Barcelona Rayo Vallecano 2022-23Getty Images

[GOAL 리뷰] ‘신입생 데뷔전’ 바르사, 바예카노와 0-0 무…레반도프스키 침묵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는 13일 (현지시간)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크리스텐센, 레반도프스키, 하피냐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케시에가 교체 출전하며 쥘 쿤데를 제외한 등록된 신입생들이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바르셀로나는 강한 압박과 공격을 몰아쳤으나 바예카노의 수비를 뚫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바르셀로나 두 번의 오프사이드 판정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경기는 양 팀의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테어 슈테겐, 호르디 알바, 에릭 가르시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로날드 아라우호, 페드리, 세르히오 부스케츠, 가비, 우스만 뎀벨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하피냐가 선발 출전했다.

라요 바예카노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스톨 디미트리예프스키, 프란 가르시아, 알레한드로 카테나, 플로리앙 레예우네, 이반 발리우, 우나이 로페스, 파테 시스, 알바로 가르시아, 오스카르 트레호, 이삭 팔라손, 세르히오 카메요가 선발로 나섰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전반 초반은 바예카노가 강한 압박을 가하며 시작됐다. 바르셀로나는 기회를 노렸고 전반 12분, 레반도프스키가 자신에게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살려 그대로 바예카노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적생들의 활약은 이어졌다. 전반 16분,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도 공격을 노렸으나 골대 옆을 조금 스쳤다. 3분만에 다시 한 번 뎀벨레의 하피냐가 연계 플레이로 시도를 이어갔다.

수비하기 바빴던 바예카노도 전반 29분, 공격 기회를 살렸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로페스가 바르셀로나 골문을 노렸지만 아라우호가 이를 차단했다. 전반 추가시간, 가르시아가 기습적인 슈팅을 노렸다. 하지만 테어 슈테겐 골키퍼가 이를 구해내며 전반전은 양 팀의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양 팀의 압박은 빠른 속도로 이어졌다. 특히 후반 6분, 바예카노가 완벽한 기회를 놓치져 아쉬움을 삼켰다. 카메요가 바르셀로나 수비진을 침착하게 뚫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양 팀 모두 교체로 변화를 줬다. 후반 15분, 바르셀로나는 프렌키 더 용, 안수 파티, 세르히 로베르토를 투입했다. 바예카노는 오스카르 발렌틴, 라다멜 팔카오 카드로 보강했다.

바르셀로나의 강한 압박이 이어졌다. 후반 20분, 뎀벨레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파티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디미트리예프스키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4분 후 레반도프스키의 슈팅이 한 차례 막힌 후 부스케츠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부스케츠의 슈팅도 디미트리예프스키가 처리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후반 35분, 바르셀로나가 완벽한 기회를 잡는 듯 했으나 득점은 여전히 만들지 못했다. 더 용이 바예카노 진영에서 강하게 압박하자 바예카노 수비진에서 실수가 나왔다. 이를 놓치지 않은 레반도프스키가 지체 없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개막전을 무승부로 끝낼 수 없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알바 대신 피에르 에미릭 오바메양을 투입하며 공격에 온 힘을 다했다. 후반 39분, 오바메양과 레반도프스키가 연달아 득점을 시도했지만 바예카노 수비를 뚫지 못했다.

후반 43분, 교체 투입된 케시에가 데뷔골을 넣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스코어가 바뀌진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중요한 상황에서 부스케츠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이후 바예카노의 득점 상황까지 나왔으나 이번에도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졌다. 결국 경기는 양 팀의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