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브렌트포드와 토트넘은 23일(현지시간)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양 팀의 헛심공방이 이어졌고 결국 경기는 득점없이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토트넘은 승점 58점(18승4무11패)으로 5위로 떨어졌다.
브렌트포드는 5-3-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다비드 라야, 리코 헨리, 매즈 베크 쇠렌센, 폰투스 얀손, 매스 로에르슬레브, 사만 고도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비탈리 야넬트, 마티아스 옌센, 아이반 토니, 브라이언 음뵈모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위고 요리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라이언 세세뇽,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메르송,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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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브렌트포드가 강하게 압박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전반 3분, 이른 시간부터 음뵈모의 슈팅이 나왔으나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이어 전반 17분, 토니의 헤딩슛이 나오며 홈 팬들 앞에서 선제골을 넣는 듯 했으나 요리스가 막아내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2분, 손흥민이 턴 동작 후 돌파해 브렌트포드 진영에서 공격을 시도하려 했으나 수비진에 막히며 실패했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 압박에 별다른 시도를 하지 못했고 브랜트포드 역시 토트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토트넘은 후반전에 들어서 조금씩 공격 기회를 가져갔다. 후반 6분, 로메로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제치없이 수비진을 제치고 돌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조금 떴다. 3분 후 이메르송, 케인, 벤탄쿠르가 연달아 공격을 시도한 것도 수비진에 막히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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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도 전반전에 이어 압박을 유지했다. 후반 20분, 에릭센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곧 바로 연달은 공격이 이어졌으나 케인과 요리스가 필사적으로 모두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양 팀의 헛심공방이 이어지며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 25분, 손흥민이 측면에서 케인을 바라보고 직접 시도한 것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정규시간 종료 2분전, 토트넘은 가까운 위치에서 승점 3점을 위한 중요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손흥민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향했다. 결국 경기는 양 팀의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