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Kane - Tottenham Hotspur 2022Getty

[GOAL 리뷰] ‘손흥민 선발+케인 원정 최다골’ 토트넘, 브라이튼에 2-0승

[골닷컴] 배시온 기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토트넘은 16일(현지시간)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로메로, 케인의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고 승점 48점(15승3무10패)으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케인은 이번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원정 최다골 (95골)의 기록을 세웠다.

브라이튼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로베르트 산체스, 마크 쿠쿠레야, 루이스 덩크, 셰인 더피, 조엘 벨트만, 이브 비수마, 파스칼 그로스, 레안드로 트로사르,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솔리 마치, 닐 모페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위고 요리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맷 도허티,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해리 케인이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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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산체스 골키퍼의 실수로 케인이 완벽한 일대일 찬스를 잡았으나 이를 살리지 못했다. 골문이 완전히 비어있는 상황에서 케인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으로 빗나가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홈 팀 브라이튼은 전반전에 수비적인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이를 놓치지 않고 압박했으나 득점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전반 36분, 결국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손흥민이 문전 앞에서 수비진 세 명을 상대하며 뒤로 보냈고 쿨루셉스키와 로메로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공은 로메로를 맞고 그대로 브라이튼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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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1분, 쿨루셉스키가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산체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 기회를 얻으며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케인의 슈팅은 골대 위로 향하며 전반전은 1-0으로 종료됐다.

후반 11분, 케인의 추가골이 터졌다. 완벽한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고 이번엔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시도한 것이 그대로 브라이튼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으로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원정 최다골 기록 (95골)을 세웠다.

기세는 토트넘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25분, 레길론이 측면에서 쇄도하며 직접 세 번째 득점을 노려봤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브라이튼도 기회를 노렸다. 후반 32분 쿠쿠레야가 토트넘 수비진을 뚫고 공격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흐르며 득점엔 실패했다.

경기 종료 3분전 케인이 추가골을 노려봤지만 이번엔 산체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브라이튼을 위협했다. 하지만 스코어는 변하지 않은 채 경기는 토트넘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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