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리버풀은 디아스, 마네의 1골1도움과 살라의 2골1도움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지난 10월 맨유 원정경기에서 5-0 승리한 것에 이어 이번시즌 더블을 달성했고 승점 76점(23승7무2패)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2점 차 리그 1위로 올라섰다. 반면 맨유는 5위에서 6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알리송 베커,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조엘 마팁,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조던 헨더슨, 루이스 디아스,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가 선발 출전했다.
맨유는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다비드 데 헤아,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매과이어, 필 존스, 디오고 달롯, 네마냐 마티치, 폴 포그바, 아론 완 비사카,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엘랑가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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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전반 5분만에 한 골 앞서갔다. 빠른 역습으로 맨유 진영으로 올라간 후 살라의 크로스가 이어졌고 이를 받은 디아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은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5분 마네가 시도한 슈팅은 추가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전반 21분, 살라의 득점으로 리버풀은 2-0으로 앞서갔다. 마네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살라가 망설이지 않고 시도한 슈팅은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의 여유로운 경기 운영은 계속됐다. 전반 31분, 헨더슨의 크로스를 시작으로 반 다이크, 마네로 기습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데 헤아 골키퍼의 선방으로 맨유는 위기에서 벗어났고 전반전은 리버풀이 2-0으로 앞서가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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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들어서도 리버풀이 주도하는 양상이 이어지던 중, 맨유가 역습 기회를 잡았다. 후반 17분, 측면 돌파 후 리버풀 진영까지 올라갔으나 수비진에 막혀 공격엔 실패했다. 곧 바로 제이든 산초, 엘랑가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한 것도 알리송이 막아냈다.
리버풀은 또 한 골 앞서갔다. 후반 22분, 마네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맨유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리버풀은 전진했고 디아스가 측면에서 보내준 공을 마네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경기 정규시간 5분 전, 살라의 멀티골로 리버풀은 4-0으로 앞서갔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리버풀은 1위 도약과 함께 이번시즌 맨유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