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현지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첼시는 전반전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산초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조르지뉴의 페널티킥으로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첼시는 1위를 유지, 맨유는 8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첼시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에두아르 멘디, 안토니오 뤼디거, 치아구 시우바, 트레보 찰로바, 마르코스 알론소, 조르지뉴, 루벤 로프터스 치크, 리스 제임스, 칼럼 허드슨 오도이,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가 선발 출전했다.
맨유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다비드 데 헤아, 알렉스 텔레스, 빅토르 린델로프, 에릭 베일리, 아론 완 비사카,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 네마냐 마티치,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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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경기 초반부터 날 선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분, 지예흐가 맨유 수비진 사이로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데 헤아가 막아냈다. 곧 이어 허드슨 오도이가 롱볼을 받아 날카로운 선제골을 노렸지만 데 헤아가 다시 막아내며 이른 시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첼시의 계속된 공격 주도로 경기가 이어졌으나 데 헤아의 선방쇼가 빛났다. 전반 30분, 뤼디거의 강한 중거리 슈팅은 맨유 골대로 향했지만 데 헤아에게 막혔고 이어진 오도이의 슈팅은 맨유 수비진이 온몸으로 막아내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5분, 기습적인 오도이의 슈팅 역시 데 헤아의 선방으로 한 골 앞서가지 못했다. 전반 마지막까지 데 헤아는 실점 위기에서 맨유를 구했고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선제골을 터트린 쪽은 맨유였다. 후반 4분, 조르지뉴가 중원에서 범한 실수를 놓치지 않은 산초가 첼시 진영으로 돌파했다. 텅 비어있는 수비진 사이로 산초가 침착하게 시도한 슈팅은 그대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산초의 리그 데뷔골이자 경기 선제골로 맨유는 1-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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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도 동점골의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완 비사카의 파울로 주심은 첼시에게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조르지뉴가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첼시는 역전을 위해 후반 35분 부상에서 돌아온 루카쿠를 투입했다. 후반 43분, 루카쿠가 지예흐에게 패스를 보냈으나 역전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첼시가 공격 진영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는 양 팀의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