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바르셀로나와 벤피카는 23일(현지시간) 캄프 누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경기를 치렀다. 양 팀은 90분 내내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끝내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으로,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16강 진출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꼭 승리를 거둬야 했다. 하지만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E조의 16강행이 결정된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테어 슈테겐, 호르디 알바, 클레망 랑글레, 헤라르드 피케, 로날드 아라우호, 프렌키 데 용, 세르히오 부스케츠, 니코 곤잘레스, 가비, 멤피스 데파이, 유수프 데미르가 선발 출전했다.
벤피카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오디세아스 블라흐디모스, 얀 베르통언, 니콜라스 오타멘디, 안드레 알메이다, 알렉스 그리말도, 주앙 마리우, 율리안 바이글, 지우베르투, 에베르통 소아레스, 라파 실바, 로만 야렘추크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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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바르셀로나가 먼저 날카로운 공격으로 기세를 잡았다. 데 용과 데파이가 문전 앞에서 연계 플레이로 선제골을 노려봤지만 벤피카 수비진에 막혔다. 전반 7분 측면에서 데미르 강한 슈팅 시도했지만 벤피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 21분, 바르셀로나는 프리킥으로 좋은 기회를 얻었으나 블라흐디모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곧 이어 전반 25분, 니코가 수비진 사이로 시도한 슈팅이 골대 위로 살짝 올라가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으나 그에 비해 득점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전반 33분, 코너킥 후 넘어온 공을 벤피카가 헤딩 슈팅을 노려봤으나 슈테겐이 이를 막아냈다.
득점은 터지지 않았으나 바르셀로나는 전반전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 42분, 데미르가 시도한 완벽한 슈팅이 벤피카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가며 다시 한 번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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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들어서도 맹공이 이어졌으나 공격 기회에 비해 득점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후반 22분,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데 용이 골대 앞에서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벤피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0-0 균형이 유지되던 중, 후반 37분 아라우호의 슈팅이 벤피카 골문으로 향했다. 하지만 주심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며 바르셀로나가 기다렸던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는 다시 한 번 기회를 놓쳤다. 뎀벨레, 피케가 연달아 시도한 공격은 벤피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