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페네르바체와 괴즈테페는 29일(현지시간) 귀르셀 아크셀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쉬페르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페네르바체는 괴츠테페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동점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승점 1점을 획득한 페네르바체는 리그 4위로 올라섰다.
괴즈테페는 5-4-1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이르판 칸, 아타칸 칸카야, 아틴츠 누칸, 디노 아르슬라나기치, 베르칸 에미르, 오비나 누보도, 소너 아의도두, 무랏, 다비드 티야니치, 아디스 자흐비치, 할릴 아크부나르가 선발 출전했다.
페네르바체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베르케 외제르, 필립 노박, 김민재, 세르다르 아지즈, 페르디 카디오글루, 미겔 크레스포, 막스 마이어, 메수트 외질, 미하 자이츠, 이르판 잔 카흐베지, 세다르 두르순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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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양 팀 모두 이렇다할 공격을 하지 못한 채 흘러갔다. 그러던 중 전반 32분, 페네르바체가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괴즈테페가 기습적인 헤딩 슈팅을 시도했으나 외제르 골키퍼가 막아냈고, 1분 후 이어진 중거리 슈팅 역시 골대 옆을 살짝 스쳤다.
전반 39분, 결국 괴즈테페의 선제골이 터졌다. 측면에서 외질과 김민재의 호흡이 맞지 않았고, 이 틈을 타 자흐비치가 노린 슈팅은 그대로 페네르바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괴즈테페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페네르바체는 동점골로 스코어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카흐베지가 측면에서 올려준 공을 받은 두르순이 헤딩으로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동점골 후 페네르바체는 공수에서 모두 나아진 움직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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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1분, 김민재가 완벽한 수비로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괴즈테페가 돌파 후 페네르바체 진영까지 올라왔으나 김민재가 골문 바로 앞에서 이를 차단하며 추가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3분을 남겨두고 노박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정규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으나, 페네르바체는 수적 불리함을 안고 남은 시간을 소화했고 1-1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