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tenham celebrating Heung-Min Son 2021-22Getty Images

[GOAL 리뷰] 손흥민 해트트릭! 토트넘, 아스톤 빌라에 4-0 으로 4연승

[골닷컴] 배시온 기자=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은 9일(현지시간) 빌라 파크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의 해트트릭과 후반 시작 터진 쿨루셉스키의 득점으로 토트넘은 4-0 승리했다. 토트넘은 4연승으로 리그 4위를 유지했고 아스톤 빌라는 4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리그 15호, 16호, 17호골로 모하메드 살라와 3골 차 리그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아스톤 빌라는 4-3-1-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뤼카 디뉴, 타이론 밍스, 에즈리 콘사, 매티 캐시, 제이콥 램지, 존 맥긴, 더글라스 루이스, 올리 왓킨스, 필리페 쿠티뉴, 대니 잉스가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위고 요리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맷 도허티, 로디르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이메르송,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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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2분만에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롱패스를 받은 케인이 시도한 슈팅은 빌라의 수비벽을 맞고 튕겨 나왔고 이를 놓치지 않은 손흥민이 강하게 시도한 슈팅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리그 15호골로 기록됐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한 빌라 역시 빠르게 토트넘을 압박했다. 전반 16분, 램지가 스피드를 활용해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요리스가 막아냈다. 연달은 맥긴의 슈팅 역시 요리스의 선방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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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조금 거칠게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나아갔다. 전반 27분, 빌라는 프리킥 기회를 활용헤 세트피스 득점을 노렸지만 잉스의 발에 제대로 맞지 않은 공은 그대로 요리스 품으로 향했다. 빌라는 쉴새 없이 공격을 몰아쳤으나 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42분, 레길론의 슈팅은 밍스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추가시간 쿠티뉴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요리스에게 막혔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토트넘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5분, 요리스의 롱킥을 받은 쿨루셉스키가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빌라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8분, 일대일기회를 잡은 손흥민이 멀티골을 노려봤으나 마르티네스가 한 발 앞서 잡아냈다.

후반 20분, 손흥민의 멀티골로 토트넘은 3-0으로 앞서갔다. 로메로의 패스를 케인이 헤딩으로 손흥민에게 넘겼고 이를 받은 손흥민은 일대일 돌파 기회를 가졌다. 케인과의 40번째 합작으로 만든 손흥민의 침착한 슈팅은 멀티골로 이어졌다. 5분만에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스코어를 4-0까지 만들었다.

콘테 감독은 후반 32분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했다. 양 팀의 스코어는 더 이상 바뀌지 않았으며 토트넘의 4-0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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