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비야레알과 바이에른 뮌헨은 6일(현지시간)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치렀다. 단주마의 득점으로 1-0 승리한 비야레알은 16년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청신호가 켜졌다.
비야레알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헤로니모 루이,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파우 토레스, 라울 알비올, 후안 포이스, 프란시스 코클랭, 다니 파레호, 에티엔 카푸에, 지오바니 로 셀소, 아르나우트 단주마, 제라드 모레노가 선발로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마누엘 노이어, 알폰소 데이비스, 뤼카 에르난데스, 다요 우파메카노, 뱅자맹 파바르, 자말 무시알라, 조슈아 키미히, 킹슬리 코망, 토마스 뮐러, 세르쥬 그나브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선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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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은 전반 7분만에 홈 팬들 앞에서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모레노가 측면으로 파고들어 파레호에게 연결했고, 마지막으로 패스를 이어 받은 단주마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뺏긴 바이에른도 열심히 노렸으나 비야레알의 수비는 단단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전방에서 받는 공격 루트를 사전에 차단했고, 전반 22분 키미히가 시도한 공격은 루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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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0분, 비야레알에게 아쉬운 상황이 만들어졌다. 코클랭이 측면에서 시도한 것이 노이어 골키퍼가 손 쓰지 못한 채 골망을 흔들었다. 완벽한 원더골이 되는 듯 했으나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비야레알에게 아쉬운 결과가 나온 채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비야레알이 1-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 후반 초반에도 비야레알이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내내 비야레알의 슈팅은 모두 골대로 향하며 바이에른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종료 4분 전, 로 셀소 완벽한 기회로 바이에른 수비진 비어있는 상황에서 페드라자에게 연결해 쐐기골을 노렸다. 하지만 페드라자의 슈팅이 빗나가며 비야레알은 또 한 번의 기회를 날렸다. 바이에른 역시 마지막까지 득점하지 못했고 경기는 비야레알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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