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ético Madrid vs. Manchester CityGetty Images

[GOAL 리뷰] 맨시티, AT마드리드와 0-0 무…총합 1-0으로 4강 진출

[골닷컴] 배시온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13일(현지시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렀다. 양 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1차전 1-0 승리했던 맨시티가 4강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와 결승 자리를 두고 맞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잔 오블락, 헤낭 로디, 헤이닐두 만다바, 펠리페, 스테판 사비치, 마르코스 요렌테, 토마 르마, 제프리 콘도그비아, 코케, 앙투안 그리즈만, 주앙 펠릭스가 선발 출전했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에데르손, 주앙 칸셀루, 아이메릭 라포르테, 존 스톤스, 카일 워커, 일카이 권도안,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리야드 마레즈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 팀 맨시티가 먼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8분 권도안이 시도한 슈팅은 오블락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6분엔 칸셀루가 역습 후 공간을 만들어 더 브라위너가 마무리를 노렸으나 헤이닐두 수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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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0분에도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워커, 권도안, 더 브라위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문전 앞에서 연달아 득점을 노려봤지만 수비진에 막히며 선제골을 넣지 못했다.

5분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번 경기 첫 슈팅을 터트렸다. 하지만 콘도그비아의 슈팅은 다소 힘이 약해 에데르손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전은 이후에도 양 팀의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에 들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후반 10분, 펠릭스가 헤딩을 노렸지만 방향을 잘못 잡아 선제골을 넣지 못했다. 곧 바로 맨시티의 수비 실수가 나왔고 이를 놓치지 않은 그리즈만이 왼발슛을 노렸으나 골대 옆으로 살짝 흘러가며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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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3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세를 이어갔다. 교체 투입된 앙헬 코레아가 빠르게 돌파해 맨시티 수비진을 뚫고 공격을 시도했으나 맨시티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경기 종료 5분 전, 쿠냐가 측면에서 시도한 득점은 맨시티에게 다시 한 번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감정이 격해진 양 팀은 충돌했다. 결국 이 과정에서 펠리페는 퇴장을 당했고 마지막 중요한 순간에서 수적 열세에 빠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결국 스코어를 되돌리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9분이 주어졌고 코레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지막 슈팅을 시도했으나 끝내 득점하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무승부로 종료되며 맨시티가 합계 스코어 1-0으로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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