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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리뷰] 맨시티, 스포르팅과 0-0 무…최종 스코어 5-0으로 8강 진출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스포르팅은 9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치렀다.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유리한 위치에서 2차전을 맞이한 맨시티는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으나 최종스코어 5-0으로 맨시티가 8강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에데르손, 올렉산드르 진첸코, 아이메릭 라포르테, 존 스톤스, 이건 라일리, 일카이 권도안, 페르난지뉴, 베르나르두 실바, 라힘 스털링, 필 포든, 가브리엘 헤수스가 선발 출전했다.

스포르팅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안토니오 아단, 곤살루 이나시우,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루이스 네투, 마테우스 레이스, 마누엘 우가르테, 브루노 타바타, 페드로 포로, 파울리뉴, 파블로 사라비아, 이슬람 슬리마니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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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천천히 공격을 노렸고 스포르팅은 촘촘한 수비를 보여주며 전반전이 이어졌다. 전반 21분, 스포르팅은 역습 상황에서 기회를 노렸지만 맨시티 수비진에 막혔다. 2분만에 포든이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노렸지만 아단 골키퍼가 선방했다.

스포르팅은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맨시티는 연달아 골문을 노려봤으나 역시 득점은 쉽게 하지 못했다. 전반 38분, 완벽한 역습 기회를 잡고 스털링이 빈 공간에서 득점을 노려봤지만 다시 한 번 아단 골키퍼에게 향했다. 전반전은 양 팀의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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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실바를 빼고 리야드 마레즈를 투입했다. 교체술은 바로 효과를 보는 듯 했다. 후반 2분, 마레즈의 도움을 받은 제수스의 슈팅이 스포르팅 골망을 흔들었으나 VAR 확인 후 득점으로 인정되진 않았다.

한 차례 열기가 식은 후 양 팀의 경기는 이어졌으나 이렇다 할 슈팅이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마레즈, 스털링이 시도한 마지막 슈팅은 골대 옆을 스쳤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지만 최종 스코어 5-0으로 맨시티가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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