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조 하트가 토트넘으로 향한다.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이적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하트가 토트넘으로 FA 이적할 준비를 마쳤다. 그는 지난 6월 30일, 번리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많은 오퍼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출신 골키퍼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지난 2016년, 골키퍼의 발 기술을 중시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로 부임한 뒤 출전 기회를 잃었고, 토리노와 웨스트 햄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그리고 2018-19 시즌 번리로 이적했지만 닉 포프의 급부상에 주전 골키퍼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하트는 새로운 팀을 찾았고, 행선지는 토트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는 요리스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가자니가가 요리스의 뒤를 받히고 있다. 경험 많은 하트는 요리스와 가자니가를 도와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BBC’는 “하트는 번리와의 계약 종료 이후 여러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고, 요리스, 가자니가와 경쟁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