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son RomaGetty

GK 알리송 에이전트 "리버풀과 접촉 안 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AS로마 골키퍼 알리송(25)의 에이전트가 올 시즌 내내 제기된 리버풀 이적설을 일단 부인하고 나섰다.

로마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9경기 23실점으로 유벤투스(15실점), 나폴리(19실점), 인테르(21실점)에 이어 최소 실점 4위를 기록 중이다. 로마는 브라질 명문 인테르나시오날에서 알리송을 영입한 지난 시즌에도 38경기 38실점으로 세리에A에서 유벤투스(27실점)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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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알리송은 올 시즌부터 프리미어 리그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리버풀이 알리송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그러나 알리송 측은 아직 올 시즌에만 전념하고 있을 뿐 타 구단과 접촉한 적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알리송의 에이전트 제 마리아 나이스는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을 통해 "지금은 이적이나 로마와의 재계약보다는 올 시즌 세리에A와 챔피언스 리그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로마와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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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버풀과는 한번도 접촉한 적이 없다"며, "지금 알리송은 현재에 충실하고 있다. 그가 이적한다고 해도 이적료가 얼마나 될지는 내가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적 여부와 이적료를 정하는 건 로마의 몫이다. 물론 알리송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그러나 그는 100% 로마를 사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리송 영입설이 제기된 리버풀은 올 시즌 전반기에는 시몬 미뇰레가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후반기 들어 로리스 카리우스가 줄곧 선발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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