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포르투, 5년만에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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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포르투
2,3위인 벤피카와 스포르팅이 비김에 따라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자력우승 확정지어.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포르투갈의 명문 팀 FC포르투가 5년만이자 통산 28번째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FC포르투는 5일(현지시간) 열렸던 스포르팅 CP(리그2위) 대 벤피카(리그3위)의 경기가 0-0으로 끝남에 따라 남은 2경기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스포르팅과의 승점을 4점차로 유지하며 2017/18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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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과 벤피카는 현재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로써 FC 포르투는 지난 2012/13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이후 5시즌만에 다시 리그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포르투가 우승하지 못한 지난 4시즌 동안 우승은 모두 벤피카가 차지했었다.


FC 포르투의 통산 28번째 우승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2012/13 시즌 우승 당시 감독이었던 빅토르 페레이라가 2013년 9월 팀에서 떠난 후 5년동안 4명의 감독 교체가 있을만큼 성적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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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럽대회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는 꾸준히 참가했고 5시즌동안 3번의 16강 이상의 진출을 했지만 리그에서는 오랫동안 우승이 없었기에 이번 우승은 FC포르투에게 더 뜻깊은 우승이었다.


한편, FC 포르투는 6일(현지시간) 홈 경기장인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페이렌스와 프리메이라리가 3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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