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Di Maria PSG Paris Saint-GermainGetty Images

'FA' 디 마리아, 새 시즌 유벤투스 유니폼 입는다[GOAL]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르헨티나 리빙 레전드 앙헬 디 마리아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본 매체(골닷컴) '이탈리아 에디션'은 27일 오후(현지시각) FA 신분이 된 디 마리아가 유벤투스와 1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2021/2022시즌 후 디 마리아는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디 마리아 선택은 유벤투스였다.

FA 신분 이후 유럽 잔류를 원했던 디 마리아는 2022/2023시즌에는 비안코네리 일원으로서 한 시즌 활약 후 고향 아르헨티나로 복귀할 전망이다.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리빙 레전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우승 주역이자, 꾸준히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열린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 결승포를 가동하며, 메시에 생애 첫 대표팀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소속팀 활약상도 좋았다. 벤피카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았다. 다만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합류로 팀 내 입지가 모호해졌다.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구단과의 견해차도 컸다.

그렇게 디 마리아는 2014년 여름 맨유로 이적했다. 결과는 실패였다. 한 시즌 만에 디 마리아는 맨유 생활을 접고, PSG로 이적했다. 2015년부터 7년 동안 PSG에서 활약했고, 이번 시즌 자유 계약 신분이 됐다.

한편 지난 시즌 알레그리 감독 복귀에도, 4위에 그쳤던 유벤투스는 디 마리아를 시작으로 포그바 또한 FA 영입을 앞두고 있다. 디발라는 떠났지만, 대신 블라호비치와 키에사를 중심으로 공격진 개편에 나섰다. 윙어 영입 물색에 나선 유벤투스는 베테랑 측면 공격수 디 마리아와 계약을 따내며 측면을 보강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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