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기
프리메라리가

'FA 대어' 뤼디거, 레알로 간다. 4년 계약

AM 1:30 GMT+9 22. 5. 11.
Antonio Rudiger 2022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FA 신분이 되는 첼시 간판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전망이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는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예정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뤼디거의 레알 이적으로 680만 유로의 보너스와 뤼디거 에이전트이자 그의 형제인 사흐르 세네시는 3,500만 유로에 달하는 보너스를 받을 전망이다.

아직 오피셜은 아니다. 대신 본 매체를 비롯한 다수 해외 매체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뤼디거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레알은 이적료 한 푼 없이, 정상급 수비수 뤼디거를 품게 됐다.

투헬 감독이 직접 뤼디거와의 결별을 알린 만큼, 이적은 시간 문제였다. 시즌 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뤼디거지만, 구단의 바람과 달리 선수 반응은 미온했다.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게 컸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자연스레 유럽의 큰 손들이 뤼디거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이들 중 레알 마드리드가 뤼디거 영입에 성공했다.

올 시즌 라 리가 우승에 이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레알은 뤼디거 영입에도 성공하며 새 시즌 보강에 한창이다. 여기에 음바페까지 합류한다면 다시 한 번 갈락티코를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