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진만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비디오 판독 시스템(Video Assistant Referee·VAR) 시범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프리미어리그는 현지시각 15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5경기를 대상으로 VAR을 테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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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국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테스트 진행 과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VAR를 통해 지켜본 결과, 판정이 번복됐어야 할 장면은 단 한 건 나왔다. 맨시티-풀럼전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에 따라 무효 처리된 르로이 사네의 전반 추가시간 득점이다. VAR이 실제 적용됐다면 사네는 이날 선제골 포함 2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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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는 올시즌 카라바오컵과 FA컵 무대에서 VAR을 활용한 뒤, 프리미어리그 적용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현재 유럽 빅리그 중에선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정규 리그에 VAR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