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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S 선정, 유럽 선수단 가치 TOP 15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에서 가장 가치있는 팀으로 선정됐다. 최근 몇 년 사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은 이 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유럽 5개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의 팀들과 선수들의 가치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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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위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11억 9600만유로(한화 약 1조 5445억원)를 기록하며 가장 가치있는 선수단으로 선정됐고, 토트넘이 11억 7300만유로(한화 약 1조 5148억원)로 그 뒤를 이었다.

잉글랜드 팀들은 TOP5 안에 4팀(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나 선정되며 선수단 가치를 인정받은 가운데, 스페인 강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각각 3위와 6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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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네이마르는 2억 1800만 유로(한화 약 2815억원)의 가치를 인정 받으며 선수 전체 1위를 차지했고, 현재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은 1억 8600만 유로(한화 약 2402억원)의 가치를 측정 받으며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에 제시한 2억 2500만 유로(한화 약 2906억원)보다는 적게 측정됐다.

이번 TOP 15 순위에는 잉글랜드 팀이 6팀(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고, 스페인 3팀(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AT마드리드), 이탈리아 3팀(유벤투스, 나폴리, AS로마), 프랑스 2팀(파리 생제르망, AS모나코), 독일 1팀(바이에른 뮌헨)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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