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유로리그’ 팀, 2019년 월드 베스트XI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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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저널리스트가 내년도 Fifpro 월드 베스트를 예측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이 빠질 거로 이들은 예상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영국공영방송 BBC의 ‘유로리그 풋볼 쇼’를 진행하는 네 명의 저널리스트가 29일 방송에서 내년도 Fifpro 월드 베스트를 예측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이름이 빠질 거로 이들은 예상했다.

BBC 라디오 5 소속의 스티브 크로스맨, 이탈리아 담당 기자 제임스 혼캐슬, 프랑스 축구 전문가 줄리앙 로렌스, 스페인 축구기자 기옘 발라게 등 4인은 4-4-2 포메이션에 11명의 이름을 한 명씩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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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투톱 자리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를 배치했다.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최전방 공격수가 될 자질을 모두 갖췄다”고 발라게가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미드필드진은 왼쪽부터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은골로 캉테(첼시)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자리했다.

로렌스는 “캉테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더욱 진화했다”고 했다. 네이마르의 경우, “더 나은 자세로 파리생제르맹에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길 것”으로 내다봤다.

포백은 벤자민 멘디(맨체스터시티)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마드리드)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 주앙 칸셀루(유벤투스)가 선정될 것으로 이들은 전망했다.

혼캐슬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칸셀루가 세계 최고의 풀백이 될 수 있다고 말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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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오블락(아틀레티코마드리드) - 주앙 칸셀루, 조르지오 키엘리니(이상 유벤투스)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마드리드) 벤자민 멘디(맨체스터시티) -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은골로 캉테(첼시)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이들이 언급한 11명과 지난 24일 FIFA 시상식에서 발표된 베스트11의 교집합은 3명 뿐이다.

65개국 2만5천명의 선수들의 투표로 진행된 2018년도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베스트11은 아래와 같았다.

# 다비드 데 헤아(맨유) - 다니 알베스(파리생제르맹) 라파엘 바란,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로(이상 레알마드리드) - 루카 모드리치(레알마드리드) 은골로 캉테 - 에당 아자르(첼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물론, 어디까지나 기자 4인의 예상일뿐이다.

사진=네이마르는 2018 Fifpro 베스트11에 들지 못했었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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