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실바 “UCL, 다음 시즌 VAR 도입하면 유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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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VAR을 도입하는게 어떤가? 아마 유용할 것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가 리버풀과의 경기 패배 후 다음 시즌 VAR 도입에 대해 언급했다.

11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2분만에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가 골을 성공시켰고, 이후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43분 미드필더 르로이 사네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지만, 심판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며 골이 취소됐다. 하지만 느린 그림으로 본 결과 사네에게 온 볼은 리버풀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의 몸을 맞고 왔고, 이 판정은 명백한 오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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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공격 끝에 전반전을 1-0으로 마친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전에 결국 두 골을 허용하며 1-2 패배를 당했고,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선발 출전하며 활약한 베르나르도 실바가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패배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실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보내주신 성원과 엄청난 분위기에 감사하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후회는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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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내년에 우리는 다시 도전할 것이다. 리버풀에게 축하를 보낸다. 그리고 4강에서 행운이 있길 바란다”라며 “이제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 트로피와 함께 시즌을 마치자”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VAR을 도입하는게 어떤가? 아마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날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반전 종료 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이날 퇴장 판정에 대해 “나는 주심에게 사네의 골이라고 말했을 뿐이다. 그게 심판이 나를 퇴장시킨 이유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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