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S ATLETICO 27012022Atletico Madrid

ATM, ‘트리피어 대체자’ 바스 영입으로 멀티 자원 효과 노린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니엘 바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키에런 트리피어가 뉴캐슬로 떠나고 영입한 대체자로 이번 겨울 이적시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일한 신입생이기도 하다.

바스는 발렌시아의 ‘멀티 플레이어’로 경기를 풀어가는 핵심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우측뿐 아니라 중원까지 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상황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이렇다할 대체자가 없는 가운데 바스를 보낸 것이 큰 이탈이 되겠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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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비록 한 명의 보강뿐이 없지만 트리피어 대체 자원과 멀티 플레이어 자원을 동시에 얻은 셈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2월 연패를 잊고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짧은 휴식기 끝에 중요한 바르셀로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스 영입 효과를 바로 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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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공식 합류한 바스는 구단 채널을 통해 첫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었고 하반기 경기를 치르는 동안 도움이 되고싶다. 좋은 선수들이 있고 챔스권 경쟁을 하고 있으며 지난시즌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경쟁력 있는 구단이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결심한 순간을 회상했다. 바스는 “구단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 당연히 가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린 팀이자 전 세계가 알고 있는 팀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내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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