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프리메라리가 팀들은 하나 둘씩 2021/22시즌 프리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 다만 유로2020, 코파 아메리카에 참여했던 선수들은 휴가에 돌입했다. 이들은 몇 주간 각자의 휴식을 보낸 후 새로운 시즌 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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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드리고 데 파울은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우승에 기여했던 데 파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완료했다. 이후 그는 결승전을 치렀던 11일부터 8월 1일까지 3주의 휴가를 받았으나 스스로 이를 단축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가 1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데 파울은 가능한 빨리 팀 훈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렇게 된다면 일주일의 휴가를 반납한 채 기존 복귀일보다 앞당겨 25일부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물론 그가 예상보다 일찍 복귀하더라도 다수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은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다. 오블락, 사비치, 사울 등을 제외한 코케, 마르코스 요렌테, 주앙 펠릭스, 루이스 수아레스와 앙헬 코레아 등의 선수들은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 참여로 휴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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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1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순 없지만, 데 파울의 입장에선 새로운 팀에 핵심 선수가 되기 전 적응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갖는 것이 유리하다. 데 파울은 3주의 시간을 활용해 개막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이번시즌 라 리가는 오는 8월 13일 개막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 셀타 비고 원정을 떠나 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