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etico Madrid champions 2021Getty

ATM에겐 기회? 리그 2연패 위한 시즌 출격 준비 마무리

[골닷컴] 배시온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셀타 비고와 이번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리그 2연패를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시즌 7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차근차근 준비에 나섰다. 우승에 크게 기여한 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한 기존 선수들을 지켰고, 아르헨티나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일조한 로드리고 데 파울을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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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경쟁하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보다 여름 이적시장 행보가 나쁘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 바란과 같은 굵직한 수비수 이탈이 있었고 바르셀로나 역시 팀의 아이콘인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이 불발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장에선 리그 2연패를 노리기에 좋은 상황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8일 페예노르트와 프리시즌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앙헬 코레아가 득점을 기록했으나 카라스코의 전반전 퇴장으로 결국 1-2 패배했다. 이후 잠시 휴식을 가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훈련장에 돌아왔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더욱 철저하게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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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가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페예노르트전 결과로 인해 현 팀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돌아온 훈련에서 선수단에게 더 많은 것들을 요구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셀타 비고전 전까지 최대한의 상태를 만드는 것을 원하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시즌 리그 우승팀의 자세로 새 시즌을 맞이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훈련 중간 선수단을 한데 모아 “우리는 챔피언이다. 상대 팀들에게 물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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