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Mourinho Tottenham 2020-21Getty

AS로마 지휘봉 잡은 무리뉴가 깜짝 영입할 수 있는 5인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AS로마 지휘봉을 잡게되면서 그가 깜짝 데려올 선수 5명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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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세 무리뉴 감독은 2024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무리뉴 감독이 클럽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발표했다.

로마는 최근 파울로 폰세카 감독과 동행을 마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후 새로운 감독을 찾아 나섰고, 최근까지 토트넘을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로마 입장에서는 무리뉴 감독이 과거 인터 밀란을 이끌면서 트레블을 달성하는 등 세리에A 경험이 있는 만큼 큰 메리트로 다가온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1년 마지막 리그 우승 이후 20년 동안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오지 못한 숙원을 풀기 위한 계획도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AS로마가 깜짝 영입할 5명'을 보도했다. 첫 번째 후보는 네마냐 마티치다. 마티치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와 맨유를 이끌 당시 가장 아꼈던 선수다. 현재 맨유에서 주전에 밀린 만큼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다음은 에릭 다이어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다. 두 선수는 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토트넘에서 함께 했다. 특히 호이비에르는 무리뉴 감독이 직접 영입을 요청했을 정도로 전술의 핵심이었다. 다만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예상됐다.

맨유 감독직에 있을 당시 지도했던 디오구 달로트와 후안 마타도 포함됐다. 포르투갈 국적의 달로트는 무리뉴 감독 밑에서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떠난 이후 임대 생활을 전전하고 있다. 다음 시즌도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어 재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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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는 맨유 유니폼을 입은 후 무리뉴 감독 밑에서 출전 기회를 많이 잡았었고, 서로 신뢰도도 높다. 이번 여름 맨유와 계약이 종료되는 만큼 팀을 옮길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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