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골이주현

AFC, 김학범호 조명 "도쿄에서 더 큰 영광 노린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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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17일 오후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성했다. 곧바로 가시마로 이동한 후 현재 첫 훈련을 소화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뉴질랜드와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후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맞붙는다.

김학범 감독을 필두로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권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이후 9년 만에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 주역들과 지난해 AFC U-23 챔피언십 우승 주역들에 더해 권창훈, 박지수가 합류한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런 가운데 AFC도 김학범호에 관심을 보이며 조명했다. AFC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한민국이 9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며, 도쿄에서 더 큰 영광을 노린다. 대한민국은 올림픽 대회에서 축구 종목에 많은 신경을 써왔으며, 올해 대회가 가까운 일본에서 열리기 때문에 김학범호는 더 의욕이 높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2020년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마침내 정상에 올랐고,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도 우승했다. 김학범 감독은 이제 올림픽에서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면서 "대한민국은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미 자신의 가치를 보여준 최고의 젊은 인재들로 가득 찼다. AFC U-23 챔피언십 MVP 원두재, 최우수 골키퍼 송범근을 비롯해 대다수 우승 주역이 포함됐다. 정태욱, 이동준, 이동경도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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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FC는 올림픽 대표팀에서 주요 선수로 권창훈, 송민규, 송범근을 선정했다. 권창훈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게 평가했고, 송민규는 다재다능함을 칭찬했다. 송범근은 이미 클럽과 대표팀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한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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