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골닷컴, 상암] 스트라이커 박동진과 조규성의 골 사냥 맞대결이 펼쳐진다.
FC서울과 김천상무는 2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은 주전 스트라이커의 득점포에 기대를 건다.
박동진과 조규성이 양 팀의 선봉에 나선다. 박동진은 지난해 제대 후 서울로 복귀한 뒤, 지난 5일 전북현대전에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에 성공했다. 그 골이 올 시즌 유일한 득점이지만, 박동진 복귀 후 서울은 최전방에 무게감이 늘어났다. 김천의 조규성은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9골을 성공하며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를 바짝 추격 중이다.
서울 안익수 감독은 가용할 수 있는 최상의 멤버로 나왔다. 양한빈이 장갑을 끼고 윤종규, 이상민, 오스마르, 김진야가 포백, 기성용, 팔로세비치, 임민혁, 강성진, 조영욱이 중원을 형성한다. 박동진이 전방에 선다. 김천의 김태완 감독도 맞불을 놓았다. 구성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정승현 송주훈, 강윤성, 하창래의 포백, 문지환, 고승범, 이영재, 김한길의 미드필더, 그리고 권창훈이 조규성과 최전방에 호흡을 맞춘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만남에서는 김천이 2-0으로 완승했다. 당시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트렸고 권창훈이 도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