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창훈한국프로축구연맹

권창훈·강윤성·김지현·이영재, 상무 최종 합격…28일 입대

[골닷컴] 강동훈 기자 = 국군체육부대가 총 4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군체육부대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1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부사관, 병)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남자 축구 종목에서는 18명의 1차 합격자 중 4명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창훈(27·수원삼성), 강윤성(24·제주유나이티드), 김지현(25·울산현대), 이영재(27·수원FC)가 최종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들은 지난달 초 1차 합격 후 2차 심사에서 체력측정, 신체·인성 검사, 면접에 통과했다. 이들은 오는 9일 국군체육부대 행정인내실로 집결한 후 27일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대한다.

한편, 김천 상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연고지 이전을 이유로 규정상 K리그2로 강등됐으나 우승을 차지하며 한 시즌 만에 승격을 확정 지었다. 내년부터 K리그1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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