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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번 와이프, 눈길 사로잡는 외모...나이가?

부부는 서로 닮는다? '대표 노안' 아르연 로번의 와이프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번은 지난 2007년 와이프 베르나디엔 엘리어트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둘은 10대 시절부터 교제해온 장수 커플로 1984년생 37세 동갑내기다. 로번이 또래보다 나이가 든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면, 와이프 베르나디엔 역시도 조금은 원숙한 외양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로번은 최근 두 번째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선수 커리어 종료를 알렸지만, 이후 이를 번복하고 친정팀 흐로닝언으로 복귀했다. 현역으로 한 시즌 더 뛴 뒤 축구판을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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