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빌라 임대’ 튀앙제브 “승격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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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단의 모든 사람들이 승격을 원하고 있다. 목표를 위해 결연한 모습 보이겠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아스톤 빌라로 임대 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젊은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20)가 이적 각오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아스톤 빌라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튀앙제브와 이번 시즌 끝날때까지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튀앙제브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우리의 첫 영입 선수가 됐고, 그는 다음주 열릴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 8살의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튀앙제브는 U18세 팀에서는 주장을 맡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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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2017년 1월, 19살의 나이에 성인팀에 콜업 된 튀앙제브는 위건과의 FA컵 경기를 통해 성인팀 데뷔 무대를 가졌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 등 모든 대회를 다 경험하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아직 주전 경쟁에서는 어려운 모습을 보이며 많은 출전 기회(모든 대회 통틀어 8경기(리그 5경기))를 잡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튀앙제브는 2부리그 팀인 아스톤 빌라로 임대가 되며 출전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튀앙제브가 아스톤빌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대 후 첫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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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곳에 오게돼 기쁘다. 정말 흥분된다. 이 구단의 모든 사람들이 승격을 원하고 있고, 큰 목표다. 이곳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라며 “구단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결연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시즌 초반 7경기에서 단 1승 만을 거두며 부진한 출발을 보인 아스톤 빌라는 반등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며 순위를 4위(14승 8무 6패)까지 끌어 올렸다. 

사진 출처 = 아스톤 빌라 구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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