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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휴식기, K리그 각 구단 직원들이 바빴던 이유는?

[골닷컴] 서호정 기자 = A매치 주간으로 인한 휴식기를 마친 K리그가 돌아온다. K리그2는 지난 주말 경기를 가졌지만 K리그1은 완전히 쉬었다. 주말부터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 더비(3월 31일 오후 2시), 서울과 인천의 경인 더비(4월 1일 오후 2시), 선두를 놓고 펼치는 강원과 경남의 도민대전(4월 1일 오후 4시) 등 흥미로운 매치업이 기다리고 있다. 

각 팀 선수단이 재개될 K리그를 기다리며 훈련하는 사이 프런트들도 바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있는 2018 K리그 아카데미의 마케팅, PR 과정이 개최됐기 때문이다. 22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K리그 마케팅 세부 과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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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카데미-마케팅 과정은 각 구단의 마케팅 실무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이벤트를 활용한 마케팅 효과 창출 사례 공유’, ‘구단 수익과 관중 증대 결과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되었다.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 소비자 트렌드의 흐름 및 시사점(소비자분석연구소 이준영 교수) ▲ 대형 이벤트 연계 프로모션 및 효과 극대화 전략(코카콜라 전수익 이사) ▲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위한 STP 전략 수립(EA코리아 류선영 팀장) 등 세 가지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K리그 아카데미-PR 과정은 각 구단의 홍보 실무자를 대상으로 ‘홍보 업무 이해 확대를 통한 구단 홍보 업무 활성화’, ‘연맹-구단 간 홍보 업무 협조 강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PR 전문가를 초청해 함께 한 교육에서는 ▲ PR Materials & News Release, Marketing PR(이목 커뮤니케이션즈 허종욱 대표) ▲ Afreeca TV Best Practice(아프리카TV 김차돌 PD)와 같은 주제의 강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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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세션을 통해 각 구단 담당자와 마케팅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마케팅 담당자는 ▲ 월드컵을 활용한 전략 수립 ▲ K리그 마케팅 현안에 대해 논의했고, 홍보팀 담당자는 ▲ 2018 K리그 커뮤니케이션 전략 공유 ▲ K리그 PR 현안을 고민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내·외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회계, 지자체) /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선수, 축구산업)으로 나누어져 있는 K리그 아카데미는 직급별 분야별로 11개 과정을 개설하여 K리그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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