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로 자리 매김 중인 페드리의 지난 1년은 어땠을까?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0년 9월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 지난 1년간 페드리의 활약상을 간단히 정리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2020/2021시즌 기준 페드리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A 대표팀 그리고 연령별 대표팀을 포함해 총 73경기를 소화했다. 유로2020에서는 전 경기 풀타임 선발 출전했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스페인 대표팀 일원으로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이번 시즌에는 라 리가 1,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고 현재는 허벅지 근육 부상을 이유로 회복 중이다.
2020년 9월 바르셀로나 공식 입성 이후 지난 1년간 페드리가 소화한 경기 수는 총 77경기다. 9월 초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후, 벤피카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다시 한 번 부상으로 아웃됐다.
이미지만 봐서는 뭔가 라 마시아 출신인 것 같다. 그러나 페드리는 바르셀로나 출신이 아니다. 테네리페에서 태어났고, 라스 팔마스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했다.
바르셀로나 공식 데뷔전은 2020년 9월이었다. 3라운드 비야레알전이었다. 참고로 당시 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 이후 곧바로 리그 일정을 치르게 되면서 1,2라운드 엘체와 애슬레틱 빌바오전은 순연 경기로 치러졌다.
입단 첫 시즌부터 쿠만 감독의 총애를 받게 된 페드리는 라 리가에서만 37경기를 소화했다. 그마저도 마지막 라운드 에이바르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이 중 28번은 선발, 9번은 교체였다. 참고로 2019/2020시즌만 해도 페드리는 세군다리가 소속이었다. 당시 그는 36경기를 소화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바르셀로나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페드리는 유로 2020 승선에 성공했다. 스페인 대표팀 일원으로 3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B조 그리스전을 통해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유로 2020에서는 전 경기 풀타임 소화했다. 유로 2020 이후에는 스페인 23세 이하 대표팀 신고식을 치렀고, 브라질과의 올림픽 결승전까지 6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혹사 논란 속? 그나마 위안거리가 하나 생겼다. 바로 발롱도르 30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선수 중 최연소다. 여기에 그는 21세 이하 선수들에게 주는 '코파 트로피'에도 이름을 올렸다. 페드리가 발롱도르를 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대신 페드리는 '코파 트로피' 수상이 유력하다. 이전 수상자는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 그리고 네덜란드의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있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 팬데믹을 이유로 선정이 취소됐다.
사진 = Getty Images /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