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조정길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역대급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프로 데뷔 후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리오넬 메시는 2일 새벽(한국시간) 카탈루냐 독립 선거의 여파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라스 팔마스와의 스페인 프레미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기록한 골과 도움 모두 메시에게는 의미 있는 공격포인트였다.
주요 뉴스 | " [영상] 마르세유, 0:2 → 4:2 극적 역전승"
라스 팔마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득점한 메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1골을 득점했다. 2011-12 시즌 개막 후 7경기에서 10골 득점을 기록한 이후 최고의 득점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0-0의 균형을 깬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골도 메시의 발에서 나왔다.
이날 도움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홈 구장 누캄프에서 기록한 라리가 경기 100번째 도움이었다. 공교롭게도 메시는 라리가 통산 첫번째 도움 역시 라스 팔마스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바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리옹, 앙제에 혼쭐.. 3-3 진땀 무승부 ”
네이마르의 PSG 이적, 루이스 수아레즈와 오스만 뎀벨레의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공격진을 홀로 이끌고 있는 메시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골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