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대승’ 콘테 “완벽한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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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골을 넣었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완벽한 출발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첼시 감독 안토니오 콘테가 챔피언스리그 1차전 대승 이후 기쁨을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첼시가 홈구장 스템포드 브릿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1차전 카라바크 FK와의 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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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첼시는 전반 5분 터진 공격수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다비데 자파코스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티에무에 바카요코, 미키 바추아이의 추가골과 상대의 자책골까지 보태 6-0 완벽한 대승을 거뒀다.

경기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은 “완벽한 출발”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콘테 감독은 “우리에게 완벽한 출발이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많은 골을 넣으며 승리를 했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늘밤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봤다. 일단 내일 휴식을 취한 뒤, 주말 열릴 아스널 경기에 대해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챔피언스리그 데뷔무대에서 첫 골을 기록한 자파코스타에 대해 “그는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 발전하기 위해 이러한 모습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그는 내 스타일의 축구를 확실히 알고있고, 그래서 그를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오늘은 그의 스템포드 브릿지 데뷔 무대였고, 그는 오늘 정말 잘했다”라고 칭찬한 뒤 그의 득점 상황에 대해 “슛? 크로스? 그는 크로스를 하려했다고 했다. (하지만)그는 골을 넣었고, 이것이 중요하다. 그의 경기력에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바카요코의 첼시 첫 득점에 대해 “챔피언스리그에서 홈에서 열리는 첫 경기에서 득점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와 같은 어린 선수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그는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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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알바로 모라타, 다비드 루이스, 에당 아자르 등 핵심 선수들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오늘 나는 바추아이와 크리스텐센에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기회를 주고 싶었다. 이러한 결정은 우리 코치들이 이 선수들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메세지는 이러한 것이였고, 나는 모든 선수들을 믿는다.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나는 로테이션을 돌리기로 결정했고, 우리는 이러한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기분좋은 대승을 거둔 첼시는 오는 9월 27일(현지시간)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C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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