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벵거 “남은 모든 경기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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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최근 우리는 경기 당 최소 3골 씩 넣고 있다. 에미레이츠에 오면 훌륭한 골들을 볼 수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승리 후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8일(현지시간), 아스널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아스널은 승점 54점으로 5위 첼시와의 승점 차이를 3점 차이로 좁혔고, 모든 대회 통틀어 최근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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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벵거 감독은 경기 직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경기에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벵거 감독은 먼저 “3일에 한 경기씩 치르면 경기 흐름에 적응하기 힘들다. 오늘 우리는 두번의 힘든 상황이 있었다. 0-1로 지고있을 때와 2-2가 된 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반응했고,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결과는 우리가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내가 그동안 말해왔던 우리의 정신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원하는 것만큼 다리가 움직이지 않을 때 우리는 정신력을 유지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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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최근 홈 관중석이 꽉 차지 않은 것에 대해 “에미레이츠에 오면 축구를 볼 수 있고, 골을 볼 수 있다. 최근 우리는 경기 당 최소 3골 씩 넣고 있다. 당신들은 훌륭한 골을 볼 수 있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모든 경기에 이기길 원한다. 모든 승리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믿는다. 우리 팀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아스널은 오는 4월 13일 오전 4시 05분(한국시간) VEB 아레나 경기장에서 CSKA 모스크바와 유로파 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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