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5-1 대승을 거둔 뒤 기쁨을 나타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첼시가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 경기장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2부리그)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네이마르-카바니-음바페' 삼각 편대의 맹활약"
이날 경기에서 첼시는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23)의 해트트릭과 케네디(21), 찰리 무손다(20)의 골에 힘입어 5-1 완승을 거뒀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콘테 감독은 “우리는 승리했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기뻐해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 몇몇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고, 그들은 굉장히 잘했다. 우리 아카데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고, 가능성을 봤다. 이것은 우리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젊은 선수들인 무손다와 케네디에 대해 “무손다는 굉장히 잘했다. 그는 이곳 리그에 적합한 신체적 조건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훈련했다. 앞으로 계속 이러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는 재능있는 선수다”라고 말한 뒤 “케네디의 경기력에 기쁘다. 그는 성장하고 있고, 이러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PSV, '디펜딩 챔피언' 페예노르트에 1-0 승리”
마지막으로 그는 카라바오컵 다음 상대가 에버턴으로 정해진 것에 대해 “굉장히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팀들 중 한 팀이다. 우리는 준비가 됐다. 우리는 훌륭한 구단이고, 모든 경기에 경쟁력이 있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5라운드까지 승점 10점(3승1무1패)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는 오는 9월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토크 시티와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