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5골' 아데바요르, 터키에서 부활?

댓글()
AA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 상대로 해트트릭 폭발한 아데바요르, 8개월 안 뛰고도 득점력은 여전하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새 팀을 찾느라 올 시즌 전반기를 놓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새 소속팀 이스탄불 바사크세히르에서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

아데바요르는 11일(한국시각) 갈라타사라이를 상대한 2016-17 터키 슈퍼 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소속팀 이스탄불 바사크세히르에 4-0 대승을 안겼다. 지난 3월 이스탄불 바사크세히르에 입단한 아데바요르는 올 시즌 현재 슈퍼 리그 5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게 됐다.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지난 한 달간 그가 올린 성적은 7경기 6골이다.


주요 뉴스  | "손흥민은 '흥'이 났고, 토트넘은 '물'이 올랐다"

사실 아데바요르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 후 반년이 넘도록 새 팀을 찾지 못했다. 그는 프랑스 리그1 구단 몽펠리에 입단을 추진했으나 끝내 계약을 맺지는 못했다.

결국, 아데바요르는 지난 2월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에 무소속 상태로 토고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다. 토고 대표팀 또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명문구단 출신인 아데바요르를 신임하며 그에게 주장 완장까지 맡겼다. 그러나 지난 5월을 마지막으로 공식 경기 출전 기록이 없던 아데바요르는 무득점으로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를 마쳤다.


주요 뉴스  | "3경기 연속 필드골 없는 서울, 박주영의 진단은?”

그러나 아데바요르는 이스탄불 바사크세히르와 자유계약 신분으로 계약을 맺은 후 차츰 살아나고 있다. 게다가 이스탄불 바사크세히르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베식타스에 이어 슈퍼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7경기를 남겨둔 이스탄불 베사크세히르는 베식타스를 승점 4점 차로 추격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뉴스:
손흥민 선발 내세운 벤투, 중국전 승리에 올인했다
다음 뉴스:
리버풀-토트넘 줄부상에 ‘울상’ 맨시티 ‘미소’
다음 뉴스:
‘더 공격적으로’ 선언한 벤투, 이승우도 준비 완료
다음 뉴스:
'아스널과 관계 약화' 미슬린타트, 바이에른으로 옮기나?
다음 뉴스:
바르사, 역사상 첫 연봉 5억 유로 돌파..KPMG 보고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