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완승' 클롭 "우리의 역습은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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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습은 완벽했다. 몇몇 아름다운 플레이를 보여줬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웨스트햄과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리버풀이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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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사디우 마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의 빠른 발을 이용하여 웨스트햄의 수비진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역습 상황들을 통해 많은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클롭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플레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클롭 감독은 먼저 이날 갑작스럽게 경기에 출전한 미드필더 바이날둠에 대해 "우리는 어제밤 핸더슨을 갑자기 잃었다. 바이날둠은 이곳(런던)에 축구화도 들고오지 않았다. 그가 오늘 경기에 뛸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런던이 암스테르담과 가깝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그는 의사를 만나기 위해 암스테르담에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오늘 90분을 뛰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날 부상에서 복귀한 핵심 공격수 마네에 대해 "마네는 몸 상태가 돌아온 상태였다. 그는 1번의 훈련 후에 90분을 다 뛸 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경기에 대해 "결과가 아주 좋다. 우리는 다른 접근 방식을 보여줬다. 깊은 위치로부터 우리의 스피드를 활용하여 역습을 했다. 첫 골을 환상적이었다. 우리의 역습은 완벽했다. 몇몇 아름다운 플레이를 보여줬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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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연승에 대해 "3-0, 3-0, 4-1. 정말 좋은 한 주였다. 휴식기를 가지기에 좋은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3경기에 3승 10골 1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리버풀은 A매치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11월 18일 밤 12시(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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