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_Hwang Hee-chan_Wolverhampton(C)Getty Images

4경기 조용했던 황희찬, 득점포 가동 재도전

[골닷컴] 홍의택 기자 = 황희찬이 다시 득점포 가동에 열 올린다.

울버햄턴 원더러스는 2일(한국시간) 열릴 2021-22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 번리를 불러들인다. 황희찬은 이번에도 선발 출격을 노리는 중.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상륙 직후부터 펄펄 날았다. 왓포드전 데뷔전 데뷔골은 물론,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멀티골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구단 측이 황희찬의 완전 영입을 추진한다는 보도도 쏟아졌다. 다른 구단이 입맛을 다시기 전에 새로운 계약서에 사인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이제 또 한번 터질 때도 됐다는 분위기다. 황희찬은 에버턴전, 크리스털 팰리스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노리치 시티전까지 최근 프리미어리그 4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섰다. 90분 가까운 시간을 누비며 사실상 풀타임 출전했다. 다만 아쉽게도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물론 팀적으로는 흐름이 좋다. 황희찬이 침묵한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한 울버햄턴은 어느덧 6위까지 올라섰다. 여기에 황희찬까지 득점으로 가세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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