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6m 리프팅'에 성공한 것에 대해 '기네스북' 측으로터 받은 공식 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한 박지성. 사진출처=슛포러브 인스타그램)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이자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해설가로 활동할 예정인 박지성이 각종 세계 최고 기록을 공인하고 등재하는 '기네스북' 공식 기록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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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지난 5월 축구를 통해 소아암환자를 돕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슛포러브'를 통해 36m 높이에서 떨어지는 볼을 5회 트래핑하는 도전에 나섰다. 그는 최초 수차례 도전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결국 미션에 성공했고, 그의 공식 기록은 36m를 넘는 36.46m로 기록됐다.
이 미션을 기획하고 박지성과 함께 진행한 '슛포러브' 측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박지성 선수 기존 월콧이 가지고 잇던 34m 기록을 깨고 36m 신기록을 세웠다"며 공식 인증 증서를 들고 있는 박지성의 모습과 인증 증서를 공개했다.
박지성은 이미 이 미션에 성공하면서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1000만원이 기부되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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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성은 곧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 스포츠 해설가로 나서 축구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